CT를 촬영해야하는 증상
- 만성부비동염(축농증), 물혹이 의심될 때
- 만성중이염과 진주종 등이 의심될 때
- 혈관성 또는 원인불명의 이명 및 청각장애 등
- 비골 골절 등 외상이 의심될 때
- 악성종양과 감별을 요하는 종괴성 질환의 진단시.
- 수술 또는 치료 후 호전되지 않거나 심부 합병증이 의심될 때
- 선천성질환 중 해부학적 구조 확인이 필요한 경우
- 측두골 외상이 의심될 때
이비인후과 CT 촬영의 장점
- 한번의 촬영으로 양측의 중이가 동시에 진단이 가능합니다.
- 상기도와 인두를 한번에 체크할 수 있어, 3차원적 진단이 가능합니다.
- 염증의 진행을 한번에 진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.
- 해당도가 높아, 매식체 확인이 용이합니다.